230125 2023.01.25 21:03 Life 하나님.저희는 오늘과 내일, 그리고 당장의 순간 마저도어디로 향할지 모르는 연약한 자들입니다.하지만 하나님 우리는모든 것이 당신에게서 왔고우리 또한 그 안에 존재함을 믿음으로보이지 않는 수많은 것들을 확증합니다.오랜 어둠 속 드문 드문 빛나는내 마음의 작은 별 하나 마저이름을 지어 불러주신 아버지내가 당신을 사랑합니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주전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Life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 나은 (0) 2023.03.01 230220 (0) 2023.02.21 22.11.06 (0) 2022.11.24 02.05.21 (0) 2021.05.02 두서없는 글 (0) 2018.07.06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더 나은 더 나은 2023.03.01 230220 230220 2023.02.21 22.11.06 22.11.06 2022.11.24 02.05.21 02.05.21 2021.05.02 다른 글 더 둘러보기